제96회 춘향제 현장 달군 창원관광캐릭터 ‘버찐’
춘향 고장 누비는 ‘버찐’, 창원 관광 매력 알리고 축제 열기 더해

창원특례시 관광캐릭터 ‘버찐’이 국내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춘향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창원 관광 알리기에 나섰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전라북도 남원 광한루원과 요천 일원에서 열린 ‘제96회 춘향제’에 참여해 관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 주요 프로그램인 홍보캐릭터 퍼레이드 ‘춘향 카니발’에 창원 관광캐릭터 ‘버찐’ 인형탈이 참가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버찐’은 퍼레이드 행렬 속에서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춘향제는 1931년 시작된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축제로, 올해 96회를 맞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렸다.
‘버찐’은 진해의 벚꽃과 해군 이미지를 결합해 만든 캐릭터로, 관광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진해군항제와 각종 관광박람회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창원 관광을 알리는 상징 역할을 하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춘향제 참여를 계기로 ‘버찐’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타 지역 대표 축제에 창원 관광캐릭터를 선보일 수 있어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창원 관광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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